한국의 김효주 선수는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두 라운드 동안 US 여자 오픈에서 여전히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LPGA 투어 베테랑(27세)이 1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에서 열린 LPGA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5언더파로 올라섰습니다. 개막전 이후 공동 1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미국의 앨리슨 코프스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베일리 타디가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친 후 7언더파 137타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베일리 타디는 지난 금요일 한국의 최혜진과 함께 70타를 돌파한 단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김 선수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기록했으며, 14개의 페어웨이 중 12개와 18개의 그린 중 11개를 기록했습니다.

김연아는 LPGA 투어에서 다섯 번 우승했으며,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은 지금까지 유일한 메이저 대회로 꼽힙니다.

9번 홀에서 라운드를 시작한 김연아는 두 홀을 남기고 공동 선두에 올랐지만, 8번 홀과 9번 홀에서 연속 보기로 탈락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좋은 출발을 했습니다."라고 김 감독은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홀에서는 실수를 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날로서 멋진 마음가짐을 가질 것입니다."

김 씨는 두 번째 라운드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해 "몇 가지 후회가 있었지만, 다시 되돌릴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끝났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저는 아직 리더보드에 있으니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챔피언이 될 기회를 가질 거예요."

LPGA 신인 류해란은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치고 3언더파로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기록했습니다.

9번 백에서 출발한 류현진은 초반 홀에서 스윙에 문제가 있어 샷이 잘못되었다고 말했지만 스트레치에서 회복했습니다. korwin 토토

"매우 만족합니다. US 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라고 류현진은 주말로 넘어가는 자신의 포지션에 대해 말했습니다. "3라운드와 4라운드가 매우 기대되고 페블비치에서 경기하게 되어 기쁩니다."

전 세계 랭킹 1위 신지애(11번째 LPGA 우승)와 2015 US여자오픈 우승자 전인지(144위)가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전인지는 목요일 71타에 이어 금요일에는 72타, 신인지는 73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고진영은 7오버파 151타로 1타 차 컷 탈락했습니다. 리디아 고는 1라운드에서 79타를 쳐 시즌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고, 그 뒤를 이어 72타를 기록했습니다.

상징적인 파72 코스에서 36홀 후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단 6명뿐이었습니다.  토토사이트